



- 이 작품은 옳고 그름에 대한 화두를 통해 인간과 외계인의 대립 구도로 일관하던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다...는 건 좀 오바일까?
- 사실 이 부분은 다소 애매한 감이 있다. 에너지 고갈은 인류가 지구라는 작은 행성에서 우주 범위로 영역을 넓히는 과정 속에 필연적으로 맞닥뜨릴 수밖에 없는 운명과 같다. 다만 영화에서 암시하는 지구의 상황이나, 기술의 수준이 현재와 그다지 동떨어진 레벨이 아니라는 점 등을 감안해 '무분별한' 삽질이 원인이라 짐작할 뿐이다.
- 인간에게 개체 간의 사헤일루 능력이 있다면 감히 그런 짓은 못했을 것이다.
- 드디어 얼굴 따로, 연기 따로 합성하는 기술이 거의 완성의 지경에 이르렀다. 이것은 김태희나 김희선이 더 이상 교과서 연기를 하지 않아도 될거라는 어렴풋한 희망(?)을 갖게 한다. 물론 우리 나라에서 그게 가능할 때 즈음엔 이 분들의 외모도 이미 경쟁력을 잃었겠지만;;
심형래 감독의 야심작인 <더 라스트 갓파더>가 이 방식으로 제작될거란 이야기를 들은 바 있다. 그동안 기술적으로 <D-War>에서 얼마나 큰 발전을 이루었는지 모르겠지만, (물론 다른 감독들도) <아바타>를 보면서 잠시 쉬어 가셨으면 한다. 심형래 파이팅이다!
- 더불어 가정에서의 입체 영상 관람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 Blu-ray 3D에 대한 표준안이 확정된 가운데, 앞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는 듀얼 영상 디코딩이 가능한 코덱과 이를 지원하는 플레이어, 그리고 듀얼 하드웨어 비디오 가속 칩셋의 개발일 것이다. 일전에 윈도우7 런칭 파티에서 방문한 엔비디아 부스의 '아캄 어사일럼' 시연회는 이런 기대감에 대해 간접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었다. 당시 부스 직원의 설명에 의하면, 먼저 120Hz 디스플레이로 영상을 출력하고, 입체 안경+PC 수신기 세트를 통해 양쪽 눈에 홀/짝수 주파수를 각각 필터링하여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거라면 값 비싼 3D TV까지 구입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막연한 생각이 든다.
... 그만 가봐야겠다날 위한 파티에 늦으면 안되니까나의 생일 파티에... (훗)지금까지 제이크 설리였다번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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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AVATAR, 2009)
Tracked from 色, 樂, 狂... 2009/12/28 11:45 delete아바타 (Avatar, 2009) 감독 제임스 카메론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더보기 요약정보 미국 | 액션, 어드벤처 | 2009.12.17 | 12세이상관람가 | 162분 홈페이지 http://www.foxkorea.co.kr/avatar 줄거리 인류의 마지막 희망, 행성 판도라! 이 곳을 정복하기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 더보기 0. 기본정보 터미네이터, 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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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AVATAR) 단평...지극히 개인적인...
Tracked from 까칠맨의 버럭질! 2009/12/28 12:47 delete오전에 영화 아바타를 보고왔다. 워낙 평도 좋았지만...별로 그런거 신경 안쓰는 편이라... 그런데 보고 싶었던 영화라...애니메이션을 극히 싫어하는 마눌님을 어르고 달래서 갔다. 애니메이션이 아니라 씨~쥐라고...ㅋ 많은 전문가들의 평과 블로거들의 평이 속속 올라오고 있으니....나는 지극히 개인적 느낌만 정리해서... 남겨보고자 한다. 1. 카메론...왕의 귀환...그러나...터미네이터와 에일리언의 강렬함은 없었다. 2. 역시 돈으로 안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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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엔딩크레딧에서 본 반가운 이름: 존 놀(John Knoll)
Tracked from BLUEnLIVE's ZockrWorld 2009/12/28 23:31 deleteJohn Knoll 1988년 존 놀과 토마스 놀 형제는 어떤 신예 감독과 함께 어떤 영화 작품을 만드는 과정에서 자신들이 만든 이미지 편집 도구를 사용한다. 이제 겨우 영화 2편을 감독한 이 신예 감독은 완벽에 대한 집착으로 새로운 효과를 계속 요구했으며, 이 과정에서 놀 형제는 프로그램을 계속 업데이트하며 그의 요구를 충족시켰으며, 이후 이 프로그램을 완성시켜 1989년에 Adobe사에 팔게 된다. 그 감독의 이름은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었고,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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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Avatar, 2009)
Tracked from Different Tastes™ Ltd. 2009/12/29 11:00 delete아바타 감독 제임스 카메론 (2009 / 미국) 출연 샘 워딩튼, 조이 살디나, 시고니 위버, 미셸 로드리게즈 상세보기 ★★★★☆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세상의 왕'을 넘어서 '영화의 신'이 되려고 작정한 것 같다는 <아바타>를 저도 평소처럼 그저 편한 상영관에서만 감상할 수는 없는 노릇이란 생각이 들어서 - 정확히는 2D 일반 상영관에서 보고 영화가 너무 좋으면 <다크 나이트>(2008) 때처럼 IMAX나 3D 상영관에서 다시 보고 싶은 욕구가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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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20091224 아바타 AVATAR
Tracked from 별 2009/12/29 16:25 deleteSCH-M715 | Aperture priority | Center-Weighted Average | 1/16sec | F/2.8 | 0.00 EV | 4.4mm | ISO-100 | Flash did not fire. | 2009:12:27 23:37:58 크리스마스 이브엔 선물만 받은게 아니라 영화도 한편 봤지요. 요즘 일반 한번, 3D 한번, 아이맥스 한번 총 3번씩 본다는 그 영화. 사실 너무 늦은 시각이라 중간중간 살짝살짝 졸긴 했지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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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 이건 영화가 아니다, 과학이다
Tracked from 세상을 지배하다 2009/12/29 17:41 deleteMovie Info 마이클 베이와 피터 잭슨, 롤랜드 에머리히 등의 감독들도 이 분 앞에서는 왠지 작아지는 것 같다. 이 분은 바로 '타이타닉'과 '터미네이터2'를 연출했던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다. 그가 '타이타닉'이후로 12년만에 신작 '아바타'로 돌아왔다. 이 영화는 한마디로 종합선물세트같은 영화라고 볼 수 있다. SF, 모험, 판타지, 액션, 전쟁, 로맨스 등 거의 모든 것을 다 보여준다. 코미디만 없었던 것 같다. 암튼 '아바타'는 워낙 대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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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영화사 새 시대 연 영상기술혁명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2009/12/29 22:02 delete<에어리언2>를 통해 SF영화에 한 획을 그었으며, <터미네이터> 시리즈의 아버지이자, <터미네이터 2 - 심판의 날>을 통해 블록버스트 영화도 어느 정도의 작품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것을 각인 시켜준 감독, <트루 라이즈>란 걸출한 오락영화 제작에도 일가견을 보였으며, <타이타닉>을 통해 전 세계 18억불이란 흥행수입을 올린 감독. 바로 제임스 카메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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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Tracked from 더 넓은 세상을 보고 듣고 느껴라 2009/12/30 11:37 delete어제 CGV신도림에서 아바타를 보고왔다. 다들 재밌다고 난리여서 기대 잔뜩하고 갔음에도 기대이상으로 재밌었다. 내가 모 영화비평가는 아니지만 이정도 영화면 정말 모 하나 흠잡을 데가 없을 것 같다. 재미, 영상, 시나리오, 구성 모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아쉬운 부분이 하나 없는 영화였다. 특별히 인상깊었던 장면은 판도라행성의 아름다운 모습이다. 식물, 동물, 벌레들 모두 정말 감독의 상상력이 너무나 돋보이는 부분이었다. 160분의 상영시간으로 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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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Avatar, 2009 ★★★★★
Tracked from 예촌의 영화영상연예 블로그 II 2009/12/31 12:23 delete한계를 뛰어넘은 시각 영상 혁명, 카메론이 돌아왔다 영화 <아바타>(Avatar, 2009)는 마치 블리자드사의 pc게임<스타 크래프트>(Starcraft, 1998-)를 즐기듯이, 우선적으로 그저 지극히 단순하게 받아들여야 함이 옳다. 영화 전반을 관통하는, 유치하고도 어린이+청소년스러운 선악의 이원론적 대립구도, 바로 이 일방적 단순성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는 과거 <스타워즈 에피소드 1,2,3부작> (Star Wars Episode I,I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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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에 관한 몇 가지 혐의
Tracked from 공락조 블로그 2010/01/01 10:11 delete솔직히 말해서 무척 재미있게 봤다. 그건 사실이다. 어디서 본듯한, 한 치 앞을 바로 그냥 예상할 수 있는 스토리, 배우들의 밋밋한 연기, 역시 카메론스러운 괜히 웅장한 사운드트랙, 이런 것들이 총체적으로 어울려 재미있게 봤다. 그런데 이상하다. 다 부정적인 것 아닌가. 그렇습니다. 이 영화 아바타는 사실 따져보면 별로인 영화예요. 그런데 어쩌면 다 보고 나서 이토록 재미있다는 느낌이 들까요? 정말 쓸데없이 나는 궁금해요. 컴퓨터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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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 Avatar (2009)
Tracked from 지구 616 2010/01/02 04:46 delete언제나 훌륭한 볼거리와 함께 흥미로운 이야기도 같이 뽑아내지만 왠지 낯익은 이야기들을 하는 기분이 들게 만들었던 기능사 제임스 카메론은, 이번엔 작정하고 모두가 아는 이야기 위에 한 번도 경험해 본 적 없었을 거라 확신하는 시각적 신세계를 덮어 씌웠다. 대놓고 기술 자랑이나 하자 이거다. 좀 성급한 판단일지라도, 우선은 그게 먹혔다고 하겠다. 실사 영화와 애니메이션의 경계가 사실상 무의미해진 현대의 헐리웃 블록버스터가 만들어낼 수 있는 최상급 상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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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 3D vs. 2D
Tracked from 민노씨.네 2010/01/06 00:13 delete아바타, 시네마 묵시록에서 이어지는 글. 지난 주말에 두번째로 아바타를 봤다. 이번엔 2D로 봤는데, 결론을 말하자면, 3D로 다시 볼걸 하는 실망감이 초반에는 강하게 들다가, 영화가 진행됨에 따라 몰입감이 생기면서 그런 마음이 조금 누그러지더라. 그럼에도 다시 아바타를 보게 된다면 당연히 3D를 선택할 것 같다. 3D와 2D를 본 소감을 간단히 정리해본다. 스포일러는 (아주 예민한 독자라도 거의) 없다. 1. 아바타 2D와 아바타 3D는 서로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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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영화 <아바타> 읽기
Tracked from The Dispossessed 2010/01/06 22:34 delete저는 개인적으로, 영화 <아바타>가 몇 차례 다시 언급해야 할 정도까지 훌륭한 영화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않지만, 앞서 올렸던 <아바타>, 지긋지긋한 오리엔탈리즘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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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3D 아바타 예매
Tracked from 순디자인연구소 2010/01/07 12:13 delete조조의 할인혜택은 3D 아바타에서 써먹기는 일찌감치 글렀다. 그나마 평일의 조조에도 온가족 4명이 같이 앉아서 볼 좌석을 찾기는 쉽지 않다. 사실 3D말고 그냥 일반화질로 보려던 계획이었는데 okto님의 절규와 같은 만류로 결국 3D 버전으로 결제완료, 4만4천원이다. 적지않은 돈이지만 okto님의 관람후기를 보면 그만한 값어치를 충분히 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 덧) 원래 이 영화는 12세 관람가여서 12살이 안된 우리 아이들을 어디 맡겨두고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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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Avatar, 2009
Tracked from 순디자인연구소 2010/01/10 11:50 delete신의 계시를 받아 이라크를 침공했다는 미국의 패권주의가 떠오름. 사냥한 동물에 감사와 추도를 올리고 자신과 상관없는 동식물의 죽음에 슬퍼하는 나비족의 모습과 모든 생명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에 강한 인상을 받음. 개인적으로 트루디의 전사가 무척 슬펐음. 3D로 안봤으면 정말 후회했을 것. 보는 도중 현실감있는 3D 화면이 신기해서 몇번이고 3D 안경을 썼다 벗었다는 반복. 안경을 쓰고 다니는 사람은 3D 안경이 약간 불편할 수도... 2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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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 제이크는 왜 나비가 되었나
Tracked from 민노씨.네 2010/01/11 21:03 delete아바타, 시네마 묵시록. 아바타 : 3D vs. 2D에서 이어지는 글. * 이 글은 약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영화를 보지 않으신 분은 염두하시기 바랍니다. * 발아점 : 영화 아바타 읽기 (네오스크럼) http://blog.jinbo.net/neoscrum/?pid=486 강추. 네오스크럼의 아바타 읽기(이하 '아바타 읽기')에 대해 나는 별로 동의 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이 글은 아바타에 대한 비판적인 관점, 특히 오리엔탈리즘이라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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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AVATAR
Tracked from Needlworks/TNF 블로그 2010/01/13 15:54 delete거의 9개월 만의 글이군요. 다들 아시겠지만, 영화 아바타(AVATAR)가 요즘 화제입니다. 저만 해도 가족과 함께 디지털3D로, 또 따로 용산CGV에서 IMAX로 두 차례 관람했을 정도죠. 이 영화, 사람에 따라 영상미를 중점으로 보는 사람도 있겠고 '나는 트랜스포머가 더 좋아' 이런 사람도 있겠지만 할 얘기 참 많은 영화입니다. 이하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아직 안 보신 분은 안 읽으시는 걸 권해드립니다. 아래는 영화의 내용을 제 나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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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와 카메론의 사이비 과학
Tracked from The Dispossessed 2010/01/15 21:39 delete영화 <아바타>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가 오가고 있는데, 지난번에 올렸던 ‘영화 <아바타> 읽기’에 대해서 민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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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재미로 예측해보는 [아바타] 흥행 수익
Tracked from BLUEnLIVE's ZockrWorld 2010/01/17 21:50 delete© IMDb.com, Inc. or its affiliates. All rights reserved. [아바타]의 흥행이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boxoffice에 의하면 개봉한지 거의 1달이 되어가는 1월 15일까지 집계된 수익이 총 14억 3500만 달러(미국 4억 6천만 달러 + 해외 9억 7400만 달러)이다. 얼마전까지는 과연 아바타의 수익이 ([타이타닉]만이 넘었던)마의 15억달러 벽을 넘을 수 있을까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이젠 [타이타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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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재미로 예측해보는 [아바타] 흥행 수익 #2
Tracked from BLUEnLIVE's ZockrWorld 2010/01/24 11:39 delete재미로 예측해보는 [아바타] 흥행 수익 by BLUEnLIVE | 2010/01/17 21:26 [아바타]의 흥행이 그야말로 파죽지세다. boxoffice에 의하면 개봉한지 거의 1달이 되어가는 1월 15일까지 집계된 수익이 총 14억 3500만 달... 아바타의 개봉 5주차 수익이 집계되었다. 1월 22일까지 전세계 수익은 무려 17.19억 달러. 지난 포스트에 이어 5주차 수익까지 고려해서 앞으로의 수익을 예측해봤다. 예측 방식은 지난 포스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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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Tracked from bada's style 2010/02/23 09:14 delete아바타 (Avatar, 2009)SF, 모험, 액션, 전쟁 | 미국 | 162 분 | 개봉 2009.12.17 출연샘 워싱턴 Sam Worthington 제이크 설리 역조 샐다나 Zoe Saldana 네이티리 역시고니 위버 Sigourney Weaver 그레이스 박사 역스티븐 랭 Stephen Lang 마일즈 쿼리치 대령 역 미쉘 로드리게즈 Michelle Rodriguez 트루디 차콘 역 지오바니 리비시 Giovanni Ribisi 파커 셀프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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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아바타 - 디지털 (Avatar)
Tracked from 배트맨이 들려주는 이야기. 레이첼도, 알프레드도 없... 2010/02/26 23:03 delete제임스 카메론 감독, 아카데미 시상식장에서 "내가 왕이다"를 외치지 않았더라도 그의 독보적이며 천부적인 재능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발표하는 작품마다 거대한 오락성과 더불어 탄탄한 완성도를 보여주는 감독이고요. 그의 작품을 보면 마치 스크린 위에 마법을 부려놓은 것 같은 감탄을 하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감독이기도 하고요.그가 <타이타닉>으로 세운 북미와 월드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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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반박은 어디서 많이 보던것들이군요? ㅋㅋ
웬지 글 하나 쓸꺼리 던져드린 느낌이 ^^;
개인적으로 캐릭터 이름 다 외우는 분들이 신기한 1인 ㅋㅋ
전부터 써두려고 여기저기서 모은거라 아마 보신 내용들도 있을거예요. 원래는 내용이 많았는데 쓸모없는거 다 삭제하고 중복 거론되는 내용이나 신선한 것만 남겨두었다능~ 감사요~
한번 더 보시라능ㅋㅋ그래도 대부분이 제가 쓴 글에 리플 다신내용이니 하는 말이죠 ㅋㅋㅋ
경배하옵니다!!! /ㅁ/
헉, 8~11번만 이라능~ 나머지는 이미 써놨던 내용이고 제 이전 글과도 상당부분 겹칩니다.
원래 극장에서 함 더보고 올릴 계획이었는데 걍 적적해서ㅠㅠ 발행해 버렸다능~
훌륭한 글이십니다.
내용에 대해서는 저도 두 번째 보고 나서야 훨씬 더 이해할 수 있던 부분이 있습니다.
한번 더 그 느낌에 몸을 담그고자 세 번째 관람을 준비중입니다. ^^
이 작품은 정말이지 완벽주의가 영화의 수준을 어떻게 끌어올리는지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부..부럽습니다ㅠㅠ평일에도 3D는 표가 잘 없더군요.
올해안에 볼 수 있을지 걱정입니다.
그리고 포스트 내용은 광속 스크롤 신공으로 일부러 하나도 보지 않았습니다.
감상후에 봐야죠.. ㅎㅎ
수도권이라면 연말까지는 표 구하시기 힘들거예요. 지금쯤 연초 표를 미리 예매해 두셔야 할겁니다. 잘 보시고 또 들려주세요~~^^
많은 등장 인물의 이름을 기억하고 싶어 인터넷 뒤지다가 들렀습니다.
지난 19일 처음부터 아이맥스 DMR3D로 봐버린 사람으로 1월 1일 마눌이랑 한번 더 3D로 보려고 예약했습죠~
우선 한번 더 보고 다시 들러서 제가 생각하고 있는게 맞는지 들러도 되는지요?
뭐니뭐니해도 반복 시청이 최고죠. 저도 다음주 중에 2D로 볼 계획입니다. 물론 아이맥스로도 힘 닿는데까지 보려고 합니다^^ 언제든 다시 들려 좋은 의견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에이와 - 나비들이 유일하게 섬기는 여신
차히크 - 에이와의 제사장
오마티카야 - 나비의 여러 부족 중 하나로 네이티리가 속한 부족
사헤일루 - 촉수를 통한 생명들 간의 교감, 혹은 동기화
스카웅 - [나비어] 바보
태너토어 - 공룡같이 생긴 기동력 발군의 육지동물
다이어호스 - 말처럼 생긴 동물
바이퍼울프 - 영화 초반에 제이크를 공격했던 개처럼 생긴 동물
이크란 - 익룡처럼 생긴 자가용 새
토루크 - 이크란 두목(?)
tree of souls - 영혼의 나무
tree of voices - 영혼의 소리가 들리는 나무, 불도저로 밀어버림-_-
앰프 수트 - 군인들이 조종하는 로봇 병기
제이크 설리 - 주인공 (샘 워딩튼)
그레이스 어거스틴 - 박사 (시고니 위버)
노엄 스펠먼 - 주인공의 동료인 아바타 드라이버
트루디 차콘 - 공군 여조종사 (미셸 로드리게즈)
마일즈 쿼리치 - 대가리에 흉터 있는 사령관 (스티븐 랭)
파커 샐프리지 - RDA(Resource Development Administration)에서 판도라에 파견한 총괄 경영
네이티리 - 주인공 여친 (조이 샐다나)
쯔테이 - 열혈 나비 전사, 제이크에게 네이티리 뺏김
에이투칸 - 네이티리 아빠이자 오마티카야 부족의 지도자
모앗 - 네이티리 엄마, 차히크
빼먹은 게 있을지 모르는데 궁금한거 있으면 더 알려드리겠습니다.
오~ 수준 높은 분석글 잘 읽었다능.
그 외 생각난 단상들...
1. 네이티리는 Neytiri라는 철자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박지훈 대협께선 "네이트리"로 번역
2. 두 번 보며 잘 들어보니 제이크 설리는 마지막엔 지구인을 "aliens"라고 부름. 물론 번역은 "지구인"
(수준 높은 번역은 기대도 안 함)
3. "You have a strong heart" 이 대사 아무래도 [터미네이터4]에 나온 대사 그대로인 것 같음
이 영화는 비주얼 때문에 오히려 다른 부분이 가리는 것 같습니다. 모든건 세월이 해결해 줄거라능...
1. 우리 대협께선 드디어 안구의 조리개마저 맛탱이가 가셨나보군요ㄷㄷ
2. 박대협 번역의 가장 안좋은 점은 대사를 모두 전달하지 않고 맘대로 줄이고 바꾸고 한다는거...
3. 샘 워딩턴 영화에 앞으로도 그 대사 계속 나오는 거 아닌가 몰렜네요-_-
부유섬이 뜨는 이유가 자기장에 의한 거였군. 라퓨타에서는 비행석이었나. 어쨌든 영화를 보면서도 왜 뜨는지 난 왜 몰랐을까.
생명체간 신경을 맞대서 정보교환하는 건 신선했다. 그 장면들을 보면서 말 안듣는 초딩은 꿀밤같은 내 손 아픈 타격대신 신경을 살자꿍 끍어주면 아주 죽는다고 발광할 것을 상상하니 기분이 업되었었어.
아바타에서는 6족이 대세인데, 방점씨가 가장 좋아하는 숫자는 6.
난 보면서 미국개척기시대에 영국인과 인디언의 대결, 희생된 원주민, 그런 만행을 잊고 무감하게 그 열매를 누리고 또 반복하고 있는 지금은 미국인들, 그들에게 던지는 메시지 또는 약간의 속죄의식... 뭐 그런 생각이 들었다네.
밀도 높은 글 잘 읽고 간다, 땡큐~
왜 뜨는지는 확실친 않지만 언옵타늄의 설정이 초전도체고 그 지역 자기장 밀도가 가장 높다고 나오니 자기부상 같은 거라고 보는게 옳을 듯..
나비 초딩들이 말 안들으면 신경 한가닥씩 자르는건가?ㅋㅋ자네가 6을 좋아하진 몰랐네그려. 그러고 보니 예전에 이름 가지고 통계 내주는 사이트에서 자네 이름이 666번째로 흔한 이름이었던 것 같기도...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어허! 고기를 좋아할 팔자로구먼!
저번에 쓰신 감상평 보고 아바타를 보기 위한 준비를 했는데
IMAX DMR 3D로 가운데쯤에서 앉아 보는게 '진리'라는 이야기를 주워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 조건을 맞추기가 어렵네요.
'진리' 맞습니다. 다만 왕십리 IMAX 경우는 자리가 편해서 앞 4번째 줄에 앉아서 봐도 목이 별로 아프지 않더라는 제보가 있었습니다. (용산에서 그자리는 주금임-_-;)
헐....아바타 "빠" 가 틀림없구만
줄여서 아빠!
카메론빠님 반갑습니다. 나도 일주일간 아바타 맞을 준비 하면서 제임스 카메론 글을 김정대 님이쓰신 글 일고
기다리다.. 결국 그냥 영화로 봤습니다. 본 다음은... 재미있다.. 진짜 뻔한 이야기지만 화면과 기술의 결합으로
참, 그 전투에서 나비족이 이기길 가슴조이다니... 인류는 지구인인데..
내용은 일본 애니메이션 바람계곡의 나우시카를 좀 연상 시키데요..
아무리 뻔한 이야기도 카메론이 만들면 다릅니다^^
아구~ 아직도 예매도 못했다능... 미치겠어요.
영화예매 사이트에 들어갑니다.
아바타(디지털3D) 혹은 아바타(IMAX DMR3D)를 선택합니다.
적당한 자리가 나올때까지 모든 극장과 상영시간에 따른 좌석예매 현황을 날짜별로 확인합니다.
망설임 없이 결제합니다. 어때요, 참 쉽죠?^^
표는 없고 호기심은 미치게 만들고 해서 결국 3D로 못 봤지만 저도 오늘부터 '제임스, 나 죽을때 같이 죽자'족이 되어버렸습니다.
시계 따윈 보지 않고 영화를 보는 덕에 1시간 협정을 조건으로 아바타에 링크됐다가 끌려나올 때 대체 어떻게 끝날까 조마조마했는데 보고 나서도 찝찝한 엔딩을 만들지 않아준 정말 감독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더군요.
유일한 단점은 그레이스 박사가 아웃되실 때의 상황을 좀 더 자세히 그리지 않아서 제이크가 아웃되기 직전 약간은 진부하게스리 네이티리가 제이크를 다소 허무하게 구해주는 장면이었는데(불도저 앞에서 열심히 흔들때와 비교해서 제이크 일당에 대한 이해도가 300% 업되어 있는데 그에 관한 복선을 좀만 더 보여줬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 뭐 지리멸렬한 스토리에 전혀 다이어트를 가하지 않은 반지하의 제왕 같은 영화보다야 집중력이 흐트러지지 않아 좋더군요.
암튼 세계관 + 스토리 + 그래픽 + 음악 등등 뭐 하나 빠질 것 없는 정말 오랫만에 역작을 봐서 아직도 심장이 두근거리네요.
카메론교(敎)에 들어오신 걸 환영합니다ㅎㅎㅎ 2D로 보신분들 대부분 3D로 또 보시더군요ㅋ
"단언코! 이 영화는 3D로 안보시면 반도 안보신겁니다!!!" ←영화 블로거 카푸치노님이 2D로 먼저 보시고 3D로 재관람 후에 하신 말씀입니다.
<반쥐의 제왕>같은 경우는 이미도씨의 전설적인 번역도 한 몫을 했죠. 전 그 후로 이미도 번역은 안봅니다. <아바타>의 박지훈 대협도 개인적으로 별로 좋아하지 않는 분인데 제발 있는 그대로만 옮겨줬으면 하는 바랩입니다ㅠㅠ
저 이번 토요일에 블로거벗 두 분과 2D로 3회차 보러갑니다^^ (냥냥냥~~~♬)
그렇게 몽땅 본 후에는, 극장에서 내려올 때까지 아이맥스만 볼겁니다.
돈 무지쓰게 생겼다능ㄷㄷㄷ
다시 찬찬히 읽는데요.
애정이 듬뿍 담긴 글이라서 글 속에 옥토님 육성이 살아나는 듯 합니다.
지난 토요일 대화에서도 강조하셨던 '과학적 근거에 바탕한 상상력'이라는 부분을 잘 설명하신 것 같아요.
그나저나 지난 토요일, 아니 일요일엔 잘 들어가셨는지요?
제가 사는 곳이 누추해 두 분 재워드리지도 못하고...
참 죄송한 마음이었습니다.
저도 다시 읽어보니 카메론에 대한 편애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네요ㅋㅋ 오늘도 아바타 폄하하는 글을 몇 개 보았는데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어요. 그 중에는 때아닌 열등감으로 억지부리는 글도 있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언제쯤 카메론신을 영접하게 될까요?
일요일엔 죄송했습니다. 너무 늦게까지 고생시켜드린 것 같네요. 담소에 열중하다보니 전날 전화통화에서 몸이 편찮으시다는 말씀을 하신 건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혹시 몸져 누우신 건 아니죠? 많이 편찮으시면 <아바타> 한 번 보세요. 싹 낫습니다^^
3D가 아닌 <디지털 아바타> 보게 될 운명인가봐요.
아내와 시간 맞추기도 힘들고, LG텔레콤 영화할인제로 받은 쿠폰도 사용기간이 만료되어 가고, 3D는 쿠폰으론 안되고, 디지털 아바타는 쿠폰으로 되고,,,, 뭐 이런 상황입니다.
흑흑~ 3D로 봐야 하는데...
쿠폰은 당장 없어지는거 아니면 아껴뒀다가 다른 영화 보시고요ㅎㅎ
무조건 쓰리디로 보시는검니다. 버럭!!!!!!!!!!!!!
(영화 별로면 제가 전액 환불해 드립니다)
okto님만 믿습니다.
내일 온가족이 3D 아바타 보러 갑니다.
부럽습니다. 저도 또 보고싶네요. 벌써부터 후기가 기다려진다능~
드디어 보고 왔습니다.
완전 "감동" 그 자체입니다.
역시 감동이지요? 무허허허~~~
잘 보셨다니 기분좋네요^^
재밌는 글 그리고 반박글, 댓글 모두 잘 보구 갑니다.
아바타는 저두 재밌게 보았습니다. 왠지 식민지 시대를 연상시키는 줄거리가 과거를 돌아보게 했지요.
상상력에서는 엄청 놀랐습니다. 최근에 읽었던 아더 클라크의 마지막 오딧세이 3001이라는 책을 보며
작가의 상상력에 엄청 놀랐는데, 아바타도 역시 상상력이 뛰어나더만요.
서양인의 저 창작력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정말 궁금해 집니다. ^^
카메론의 상상력은 바다 속에서 많이 자극을 받는 것 같더군요. 故 아서 클라크 경의 2061과 3001도 영화화 계획이 있다더군요. 더도 말고 2010만큼만 만들어줬으면 좋겠습니다^^
별로 중요한 건 아니지만...
바보(moron)의 나비족 언어는 (공식적으로) skxawng라고 표기된다능.
이건 [스카웅]보단 (박대협의 번역대로) [스크자웅]에 더 가깝다능.
http://www.learnnavi.org/docs/learn-nav ··· uide.pdf
skxawng [skʔawŋ]
영화에서 자막만 '스크자응'이지 실제로는 '스카응'이라고 합니다. 저 위에서도 원래 '스크자응'으로 썼었는데 결정적으로 링크해주신 것과 동일한 문서를 보고나서 '스카응'으로 바꾼겁니다. 다시 보니 확실하다능~
나비어에서 px, kx, ts 등의 표기는 발음이 순화되어 p, k, s에 가깝게 소리납니다.
예) tsaheylu → 사헤일루
박대협께서는 스펠링만 보시고 영어 발음을 옮겨 적으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오~ 그렇구낭~ 대단하다능.
하핫!!
Some time before, I did need to buy a car for my organization but I didn't earn enough cash and couldn't order something. Thank God my friend proposed to take the <a href="http://lowest-rate-loans.com/topics/credit-loans">http://www.lowest-rate-loans.com</a> at reliable creditors. Thus, I did that and was satisfied with my short term lo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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