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영화 매니아인 옥토, 훈훈한 영화에 감동받았다.
제목은 'Reign Over Me' 다. 그러니까.. 자신을 다스리지 못하는 사람의 이야기다.
찰리는 비행기사고로 일가족을 한순간에 잃고 행복했던, 그만큼 자신을 괴롭게 만드는 과거를 기억못하는척 한다.
치과 의사이자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던 알렌은 우연히 길에서 (자신을 기억못하는)찰리를 발견하고 호기심 반, 연민 반으로 접근하나 찰리의 증세가 만만치 않다.
이때부터 '찰리 정상인 만들기'를 목표로 한 알렌의 눈물나는 노력이 시작된다.
중간중간 웃음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불쌍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다.
잘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재미있는 오미자같은 영화다.
미녀도 나온다. 리브타일러하고 또누구냐... 몰라! (암튼 이야기를 풍성하게 이끌어나가는 역할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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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썬샤인 (sunshine 2007)
Tracked from niheal 2007/09/24 19:28 delete'트레인스포팅'을 찍은 감독의 '아마겟돈'류의 영화. 태양이 빛을 잃어서 인류는 멸종 위기에 처했다. 지구를 구해낼 수 있는 것은 오로지 독수리 오형제...는 아니고 이카루스호. 이카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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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레인 오버 미(2006) - ★★★★
Tracked from 靑春 2008/01/08 10:23 delete영화는 911테러 사건으로 아내와 세 딸을 잃은 '찰리 파인먼' 이란 남자의 이야기다. 그와 대학시절 룸메이트였던 앨런은 우연히 거리에서 찰리를 발견하고 그에게 아는척을 하지만, 찰리는 어딘가 모르게 이상하다. 때론 아이처럼 천진난만 하다가도, 때론 거칠고 폭력적으로 모든걸 삼켜버릴듯이 폭발한다. 앨런은 찰리 곁에서 조금씩 그가 마음을 열도록 도와주고, 결국 찰리는 자신 깊숙히 묻어두었던 이야기들을 꺼내며 조금씩 스스로를 치유해 간다. 이 영화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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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노래가 촉촉하네요. 좋네요. 오늘 고생은 많이 해서 집에와서 이 노래를 듣고 있으니 정말 '스위트 홈'이네요.
flash album creator로 만드셨네요.
'오미자' 영화는 담에 볼 영화로 예약해둬야겠습니다. ㅋㅋ
오늘 블로그에 소개해주신 선샤인 봤습니다.
액션이 약간 부족하지만 눈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딱 제 취향이네요^^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타이밍 기막히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