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씨는 은근히 요리실력이 좋다.
그렇다. 나는 지금 객관적이다.
기억하기론 옥토씨 요리를 먹고 맛없다고 한 사람은 거의 없었다.
특히 커피는 달인의 경지에 올랐다고 봐도 될정도...
옥토씨 요리에는 한가지 좋지못한 특징이 있는데 모양이 별로라는거~
하지만 옥토씨가 그랬다. 눈에 보이는것만이 진실은 아니라고... 1
믿는자에게 복이 있나니...
요리하는거 안보기..
※ 준비물 : 우유, 계란, 치즈, 식용유
1.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는다.
2. 계란 2개, 치즈 한장, 우유 2숫가락을 한데 넣고 휘휘 저어준다. 이때 치즈는 찢어준다.
3. 프라이팬에 넣고 젓가락으로 헝클어준다.
4. 밥을 넣고 돌돌 말아준다. (모양 참...) 어쨌든 완성!
밥이 많았는지 모양이 참 아름답지 못하게 나왔다. 하지만 맛은 일품이다.
케첩을 발라 김치와 함께 먹으면 첫사랑의 기억보다도 달콤한 계란치즈말이밥이 된다.
1. 프라이팬에 기름을 붓는다.
2. 계란 2개, 치즈 한장, 우유 2숫가락을 한데 넣고 휘휘 저어준다. 이때 치즈는 찢어준다.
3. 프라이팬에 넣고 젓가락으로 헝클어준다.
4. 밥을 넣고 돌돌 말아준다. (모양 참...) 어쨌든 완성!
밥이 많았는지 모양이 참 아름답지 못하게 나왔다. 하지만 맛은 일품이다.
케첩을 발라 김치와 함께 먹으면 첫사랑의 기억보다도 달콤한 계란치즈말이밥이 된다.
요리하는거 안보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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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도 재밌었는데 이번 글도 재밌네요. ㅎㅎ
저 자취할 때는 매우 심각한 모양새의 음식들도 많이 만들었는데... 맛만 좋더군요.
저도 자취하면서 만들어먹던 요리맛이 기억에 남네요.
특히 생긴거보고 긴장했는데 맛이 아주 좋을때 느끼는 짜릿한 희열은 자취 경험이 없는 사람은 모를겁니다^^
음식 만드는데 소질이 없다보니
강원도에서 자취할때 밥과 감자만 4개월 정도 먹은 기억이 있네요.
밥과 감자만...-_-;
저같았으면 흙이라도 퍼먹었을성 싶네요.
나름대로 가끔 '아내를 위한 만찬'을 준비하곤 합니다.
okto님의 블로그에서 내공을 연마하는데 도움이 될 요리를 하나 건져갑니다 ^^
"아내라서 행복합니다."라는 문구가 생각나는군요.
부디 맛있게 만드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